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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노명숙 후보 “엄마라서 압니다…바꾸겠습니다”“생활형·현장 경험 중심 후보” … 지지 호소
3남매 자녀를 둔 청주시 제14선거구(율량·사천동) 노명숙(43) 충북도의원 후보. “생활형 후보”, “현장 경험 중심 후보”로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충북에서는 지역구 33명, 비례대표 5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에 지역구 67명, 비례 12명이 등록해 각각 2대 1,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역의원 후보 중 3남매 자녀를 둔 청주시 제14선거구(율량·사천동) 노명숙(43) 후보가 눈길을 끈다.

“생활형 후보”, “현장 경험 중심 후보”로 지지를 호소한 노 후보는 특히 여성·육아맘·소상공인 유권자층의 공감대 형성 여부가 선거의 중요한 변수로 거론된다.

정치 경험보다는 생활 경험을 앞세운 노 후보는 “‘엄마의 시선’과 ‘자영업자의 현실’을 정치 안으로 가져오겠다”며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약으로 △건강복합문화센터 건립(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소상공인 위한 생존기반 맞춤형 지원사업 △안전한 통학로 확보 △통학버스 승·하차 존 설치 △LED 횡단 보도 설치 △태양열 이용한 그늘막 설치 등을 내놓았다.

노 후보는 강원대학교(가정전문학사)를 졸업했으며, 덕성초등학교 학부모회 감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디저트플라워협회장을 맡고 있다.

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현(58·사단법인 징검다리 회장) 후보와 맞붙는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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