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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설명회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2026년 5월 13일(수)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인사혁신처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공직 채용제도와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육군·해병대), 충북경찰청 관계자와 세명대학교 출신 현직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 약 16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소개와 채용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공직에 입문한 세명대학교 출신 공무원들이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시험 준비 방법, 슬럼프 극복 과정, 실제 업무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채용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합격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공직 분야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각 기관의 특징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교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와닿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고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황형서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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