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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5월 14일(목), 소담스퀘어에서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와 ‘평생교육 기반 확산 및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과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이용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공동사업 추진과 협력 분야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여성기업 CEO를 대상으로 품질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삼성의 품질 혁신 및 실패 극복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경쟁력과 품질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성인학습자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충주지역 여성기업 CEO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산·학·연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공동체의 상생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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