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생명지킴 심리극(제천동명초) |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 초·중·고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권 초·중·고 4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 강의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교육(70회) ▲심리극(20회) ▲뮤지컬(10회)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충북 북부권 학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1교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이 중 2025년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상담 의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48교를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주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수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강사 및 운영업체와의 협의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즉각 반영하는 등 생명존중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정서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전문가 상담, 종합심리검사, 정서위기학교 컨설팅 등 촘촘한 학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존중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북부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