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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군보건소)는 정신건강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9일(금) ‘2026년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9일 09:00~12:00까지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기관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2일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의 원인과 개입 방법’을 주제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재직 중이며 교육학 박사인 이재연 교수를 초빙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참여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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