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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소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세종 ICT지원센터(세종시 조치원읍 새내로 122 행복코아 3층)내에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상담・치료 업무를 총괄하는 ‘세종 인터넷중독대응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한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민의 5.3%가 인터넷 중독에 잠재적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이번에 80㎡ 규모로 센터를 구축했다.

센터에는 개인상담실, 심리치료실, 집단상담실 등이 갖춰졌다.
상시 근무자로 상담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한다.

이 센터는 인터넷 게임 등에 몰입하거나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동, 청소년 및 성인에게 가정방문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최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청소년 등의 사례를 종종 접하고 있다”며 “센터의 개소로 인터넷 중독에 빠져 문제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도움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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