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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 사진 |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사)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김성수)는 2026년 5월 18일 (사)세계직지문화협회 직지의 뜰에서 양 기관 회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 홍보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가 세계에 자랑하는 문화유산인 직지(直指)의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지의 학술·문화 교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직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과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지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 금속활자로 간행된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청주예총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와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직지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사)세계직지문화협회는 직지 관련 학술 및 문화 교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지 세계화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사)청주예총 문길곤 회장은 “직지는 청주가 가진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우리 문화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지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세계직지문화협회 김성수 회장은 “직지를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와 홍보 활동은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청주예총과의 협력을 통해 직지 문화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직지를 통한 지역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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