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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공사, 의병정신 되새기며 지역 환경정화 앞장서 |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청암 한봉수 의병장 제142주년 탄신제를 기념해 상당공원과 본사 청명원 일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구한말 국권 회복과 지역 항일 의병 활동에 헌신한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장, 청암 한봉수 의병장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50여 명의 임직원들은 상당공원과 청명원 주변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청암 한봉수 의병장 동상 주변 잡풀 제거를 포함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암 한봉수 의병장의 나라 사랑 정신을 현대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계승하고, 임직원 참여 기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의병장의 뜻을 되새기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청주시 공원돌보미로 선정되어 상당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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