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고령층과 장애인, 주거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충북지역암센터 1:1 오픈채팅방에 검진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인증 완료자에게는 상·하반기로 나눠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1:1 채팅 방식으로 운영돼 개인정보 노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국가 암 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소장은 “취약계층은 의료 접근성 문제로 암 검진 참여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가 검진 참여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치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암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