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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직원・재학생 대상 심폐소생술·AED 교육 강화응급상황 대응역량 강화로 안전문화 확산 기대
▲ 충북보건과학대, 직원・재학생 대상 심폐소생술·AED 교육 강화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대학 구성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학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BLS)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직원 대상 대면교육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교내 안전보건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직원과 조교 등 총 124명이 참여했으며 A·B·C팀으로 나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김재익 안전보건교육센터장이 맡아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재학생 대상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대학은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잠재적 위험요인 예방, 지역사회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LMS 기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충북보건과학대 PBL 교육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간호학과 의료인 과정을 비롯해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이차전지과, 반도체전자과 등 22개 학과 5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과별 대면 실습교육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BLS)을 중심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익 안전보건교육센터장은 “안전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학생들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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