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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소로 확대옥산면 소로2리·북이면 옥수리 추가… 6월부터 운행 시작

청주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마을은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이다.

두 마을은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하고 주민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시는 버스 운행 횟수와 정류장 이용 여건, 주민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 또는 재래시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신규 대상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부터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병원, 장보기, 행정업무 등 기본적인 생활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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