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한방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도는 민선 6기 한방바이오산업 비전공유와 한방기업 유치 등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경희대 강동한방병원 고창남 병원장을 비롯해 위촉직 25명, 당연직 1명 등 26명으로 기업체 전문가 12명, 학계‧연구계 등 8명, 국책기관 및 유관기관 전문가 5명 등으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년이다.
위촉식에서는 오는 9월 오송생명과학단지 펼쳐지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지원‧협조 요청과 함께, 충북도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 산‧학‧관‧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오송 의약바이오, 옥천 의료기기, 괴산 유기농 바이오 등 충북도가 가지고 있는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융복합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세계적 바이오산업 중심지 충북’ 조성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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