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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미옥)은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세계로 떠나는 다문화 체험 놀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광초병설유치원에는 4명의 다문화 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에 마련된 공항 놀이 체험존에서 여권을 들고 비행기를 타는 활동을 시작으로 중국·일본·몽골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체험 놀이를 즐겼다. 나라별 전통놀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 여러 문화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연중 다양한 다문화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다문화 관련 공연 관람도 계획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여권을 들고 비행기를 타니까 진짜 여행 가는 것 같아서 설레었어요. 다른 나라 친구들 놀이도 해봐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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