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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 10년 넘게 이어온 ‘사랑의 손길’ 이동세탁봉사

대한적십자사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회장 강충원)는 지난 18일과 19일, 22일 총 3일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세탁차량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제천지역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취약계층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천시협의회의 이동세탁 봉사활동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현장 중심 봉사활동으로, 제천지역 곳곳의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송학면 일원에서 세탁 봉사가 진행됐다. 이날은 아세아시멘트가 살수차량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고,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세아시멘트봉사회는 아세아시멘트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강충원 회장은 “이동세탁 봉사활동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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