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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임정수 청주시의원 후보 “우암·내덕동 행복한 미래 책임”“대각선 횡단보도·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등 공약

조국혁신당 소속 임정수 청주시의원(우암동·내덕1·2동)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원도심을 일자리와 소득이 발생하는 구조로 재편하고, 문화공간과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불편 문제에 대해서는 ‘실용 행정’을 앞세웠다.

신호체계와 대중교통 노선을 즉각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안전하고 빠른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

문화제조창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돌봄 시간 확대 및 학교 환경개선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 아이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려 성장 환경을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복지 정책은 ‘지원’을 넘어 ‘생활 안정’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안전시스템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복지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민 삶의 기본이 되는 환경 정비에도 나선다.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오·폐수 시설 정비를 통해 만성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주택 지원 정책을 강화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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