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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6월 1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교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한 ‘학교 사랑의 날’ 주간을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117주년을 맞은 보은삼산초등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지역의 대표 배움터로, 학생들이 학교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애교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급별로 직접 제작한 학교 생일 축하 영상을 시청하고, 교내 사료관을 둘러보며 학교의 발자취와 상징을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윤상수 학생회장은 “우리 학교가 117년의 역사를 지녔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후배들이 학교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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