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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오는 28일부터 6월 10일가지… 대소원·신니면 등 4개 지역 순회

충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지역별로 순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총 748필지(64만 1,338.2㎡) 규모로, 구체적으로는 △대소원검단지구(상검단마을) 217필지 △신니신청지구(신의마을) 385필지 △신니모남지구(도원마을) 146필지 등이다.

현장민원실은 △5월 28~29일 도원마을회관 △6월 4~5일 대소원면 상검단마을회관 △6월 8~9일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6월 10일 신단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과 현황 측량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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