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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이월면사무소 “민원인 PC에 프린터가 없다니요”“반쪽짜리 행정”…주민 불편 호소
▲ 이월면 컴퓨터

충북 진천군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민원인 전용 PC’에 프린터가 설치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청사 내에는 민원인들이 간단한 정보 검색이나 문서 출력을 할 수 있도록 전용 PC가 마련되어 있으나, 정작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각종 증명서나 급한 문서를 현장에서 출력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급하게 정부24 등에서 증명서를 인쇄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출력하려 해도 방법이 없다”며 “민원인 전용 PC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반쪽짜리 행정에 그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하루속히 프린터 설치 및 소모품 지원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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