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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김명식 후보가 자신이 잘한 진천읍 읍내리 4구 남한강 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핵심 군정 철학을 담은 ‘6격 정책’을 공개했다.
‘격’이라는 한 글자에 각 분야의 핵심 가치를 압축해 군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격이 다른 진천’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첫째 ‘진격(進擊)-혁신성장’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충북의 송도’를 조성하고 JTX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착공해 진천의 거침없는 성장을 도모한다.
둘째 ‘품격(品格)-생거 문화·체육·관광’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품은 ‘스포츠특별시’ 기반을 강화하고,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 루트로 묶어 체류형 관광 체계를 갖춘다.
셋째 ‘감격(感激)-군정혁신’은 전 공직자 AI 비서 도입 등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이 골자다.
넷째 ‘인격(人格)-인재육성’은 충북혁신도시와 성석지구를 교육·문화 특구로 지정해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진천형 교육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다섯째 ‘적격(適格)-생애복지’는 공공형 열린 키즈존 조성,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빠짐없이 보살핀다는 비전을 담았다.
여섯째 ‘합격(合格)-균형발전’은 7개 읍·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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