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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5일(월)부터 31일(일)까지 <제14회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대중학교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북한 교복 입기, 생활용품 전시, 퍼즐 체험 등 다양한 통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산남중학교는 통일 Q&A와 피켓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서현중학교는 통일교육 특강과 글짓기, 표어, 만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통일 한마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통일교육 체험학습 운영비를 교당 150만 원씩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8개교에는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운영비를 교당 1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평화통일교육 연구회와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현장지원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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