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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축제 이튿날인 23일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 괴산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운동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몰렸으며 참가자들의 흥겨운 무대와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자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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