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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소프트테니스부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는 5월 22일 금요일부터 5월 26일 화요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개인단식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학부모의 응원이 함께 맞물려 이뤄낸 결과이다. 옥천여중 선수들은 대회 준비 기간 동안 기초 체력 강화는 물론, 개인별 장단점을 분석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소화했다. 특히 실전 중심의 전술 훈련과 경기 후 정밀한 영상 분석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세밀하게 보완해 왔으며, 강도 높은 단체 훈련을 통해 선수 간의 두터운 신뢰와 팀워크를 다져왔다.
개인 단식에 출전한 손영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역시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의 쟁쟁한 강팀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옥천여중(교장 김옥란)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소년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 과정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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