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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 멀티플렉스 상영관(메가박스)이 개관됐다.
지난해 6월 착공해 7개월 만에 준공을 마치고 상영을 시작하게 된 영화관은 진천시외버스 터미널 부지에 건축면적 1,500평의 4층 건물 중 3·4층이 상영관으로 만들어졌다.
4개관에 600석의 규모로 군 단위 지역에는 전국 최초다.
그동안 영화를 관람하러 청주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영화관을 건축하고 유치한 진천여객 신동삼 대표는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생활공간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변을 잘 개발하여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편리한 상업시설과 이용객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관 개관으로 인해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아 영화관이 진천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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