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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진천 백곡면서 ‘환경정화운동’직장인청년봉사단도 덕산읍서 ‘Green Earth’ 전개
▲ 백곡면거리 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각지에서 지구환경을 정화하며 인류의 터전을 쾌적하게 가꾸고 있다. 27일, 충북 진천 백곡면에서도 ‘전 세계 제9412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인해 환경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들은 성도들이 내 가족, 자녀들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녹색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시민 40여 명으로 백곡면 행정복지센터 앞이 활기를 띠었다. 종량제 봉투와 집게를 든 봉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일대 2㎞ 도로를 따라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모았다. 이날 수거한 폐기물이 300㎏에 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환영하며 지자체에서는 종량제 봉투 등을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이세웅 면장은 “백곡면을 깨끗하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결 깨끗하게 정돈된 도로변을 바라보며 봉사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진천읍 송두리 이장 이미영(47) 씨는 “일손이 부족한 다른 지역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무척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덕산읍 진천 산수산업단지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가 ‘Green Earth’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프로젝트는 오염된 거리, 공원, 산을 정화하고 생물 다양성 보호와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육상생태계를 만드는 활동이다.

ASEZ WAO 회원과 시민 30여 명은 산업단지 내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음식물 포장재 등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진천에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이다솜(20) 씨는 “주민들에게 직접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람됐다”고 활짝 웃었다.

그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충북 지역에서 환경정화를 비롯한 이웃돕기,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눠왔다. 진천 백곡천, 충주 충주천 등 지역 명소를 비롯해 충북혁신도시, 청주 일반산업단지 등 도심을 깨끗하게 가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매년 헌혈릴레이를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도 살폈다. 설과 추석에는 식료품·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했다. 올 설에는 충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 5800여 세대(2억5000만 원)에 겨울이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같은 헌신에 국회의원, 충청북도 의장, 충주·제천·청주시장, 진천·영동·봉화군수 등 각계각층에서 표창패, 표창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40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준행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촌 곳곳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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