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교육청, 누리과정 해법 찾기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24일 전국적인 관심사항인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에 대한 근본 해법을 찾기 위해 교육가족들이 함께하는 ‘21c 타운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미팅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시민단체,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하여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23일 개최되는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워크숍(200여명 참여)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타운미팅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으로 인한 여러 문제에 대해 교육관계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누리과정 해법의 지혜를 모으는 교육가족들의 집단지성 발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월과 2월 보육료 104억 원은 카드사가 대납하도록 조치하고, 운영비 33억 원은 도에서 선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보육교사 1월분 급여 지급일이 오는 25일 전후라서 이대로 가면 곧 보육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법대로 하면 교육청에서 자금을 전출받아 도가 이를 어린이집에 집행하는 것이 정상절차지만 지금은 비상상황이라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정부 책임이라며 지난해 말 충청북도의회가 강제로 편성한 6개월분의 관련 예산을 현재까지 집행하지 않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