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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초등학교(교장 송관영)는 오는 5월 29일(금),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다채로운 흡연예방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흡연예방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내 행사를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보건 및 흡연예방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내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까지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운영학교’로 지정된 구정초등학교는 흡연예방 기반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흡연 선포식 ▲초등학교 흡연예방 표준교육 프로그램(SENSE) 운영 ▲흡연예방 홍보 및 캠페인 ▲학생·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흡연예방교육 주간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모전과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포스터 및 캐릭터 그리기, 슬로건 작성, 숏폼영상 제작 등을 통해 흡연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는 흡연예방 퀴즈 이벤트를 열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정초등학교 송관영 교장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은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흡연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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