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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경제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산업·고용·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증평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2213개 사업체(표본)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외국인 종사자 △사업실적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전화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후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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