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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항공운항학과, 2026학년도 신입생 견장수여식 개최

중원대학교 항공운항학과(학과장 이준세)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주역들의 첫 출발을 알리는 ‘2026학년도 신입생 견장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기원 총장, 이준세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견장수여식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조종사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학과의 상징적인 행사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신입생들은 선배와 교수들로부터 직접 견장을 수여받으며 전문 조종사가 되기 위한 엄격한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선서했다.

장기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어깨에 단 견장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하늘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의 사명을 의미한다”며 “중원대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안에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항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압도적인 취업 성과로 입증된 교육 역량

중원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최근 국내외 항공사 및 군 조종사 배출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거두며 항공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학과 측에 따르면 최근 취업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민간 항공사: 에어프레미아(4명), 티웨이항공(4명), 진에어(3명), 이스타항공(3명), 제주항공(2명), 에어로케이(1명).

△글로벌 진출: 미국 스카이웨스트 항공 부기장 1명 배출

△군 조종 분야: 공군 조종장학생 12명, 해군 9명, 육군 5명 등 군 정예 조종 인력 대거 양성

△기타 전문직: 비행교관 8명 및 항공 측량 분야 등 다각화된 진로 확보

이처럼 중원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높은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 역시 선배들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항공 업계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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