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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청주기상지청 업무협약
▲ <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기상기후 재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한)는 5월 28일 청주기상지청(지청장 김경림)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기상기후·재난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 가뭄 등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정보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과 안정적· 과학적 농업용수관리를 실현목적으로 국가 농어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양기관은 △기상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보 제공·활용 △기상·수문 관측자료 공유 및 관측 인프라 구축 협조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용수 관리를 위한 기상기후 정보 분석·활용 △기상정보를 활용한 농어촌 재해예방 안전관리 기법 교육 등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 경험과 청주기상지청의 정확하고 신속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충북지역 농업현장의 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상정보 공유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예방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의 안전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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