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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전투표율 39.03%

이차영 “민선8기 현 군정 비판·심판 의지”

송인헌 “중단없는 괴산 발전 열망 표출”

29일 나용찬 전 괴산군수 “이차영 후보지지”

나용찬 전 군수가 지난 29일 이차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괴산의 발전과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이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나 전 군수는 지난 29일 이차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괴산의 발전과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군수의 합류로 이차영 후보 선대위는 지역 내 민주당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과 지역 여론 확산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사전 투표를 마친 이차영 후보는 괴산군의 높은 사전 투표율과 관련해 “민선 8기 현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비판과 심판 의지가 투표로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은 이번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가운데 1만3690명이 참여해 39.0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이 후보는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현 군수, 특정 지역과 사업에 일감이 집중됐다는 비판, 국·도비 수백억 원 반납 논란 등은 민선 8기 군정 과정에서 괴산군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송인헌 군수 후보는 지난 31일, 괴산 회전로타리에서 유세 총력전을 전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송인헌 군수 후보는 31일, 괴산 회전로타리 에서 유세 총력전을 전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인헌 후보는 “39.03% 라는 높은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우리 군민들이 중단없는 괴산 발전을 열망하고 이를 표로 표출한 것”이라며 “사전투표를 안 하신 군민들은 본 투표 날 꼭 송인헌에게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괴산 발전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며 지역의 변화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괴산 군민들이 한 번 더 괴산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송인헌이 시작한 사업들이 민선 9기 동안 완성되고 더 나은 괴산, 더 좋은 괴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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