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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중학교, 다채움 홍보 캠페인 활동

초록빛이 짙어가는 6월 1일 아침, 옥천중학교 교정에는 학생들의 활기찬 소리와 함께 특별한 배움의 분위기가 퍼져나갔다. 다채움 학생 주도 동아리인 ‘다온’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움 플랫폼 홍보와 디지털 윤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디지털 학습 문화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학습 플랫폼의 올바른 활용 방법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께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다온 동아리 학생들은 등교 시간을 활용해 다채움 플랫폼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 피켓을 들고 다채움 플랫폼의 활용 방법을 친구들에게 안내했으며, 자기주도학습 실천 방법과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피켓에는 다채움의 주요 기능, 활용 방안, 다채움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단순한 플랫폼 소개를 넘어 ‘다채움 활용 책임규약’ 안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다온 학생들은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 디지털 기반 수업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을 설명하며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임규약 내용을 읽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또한 다온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 활동과 함께 운영 중인 ‘다채움 동아리 인스타그램 계정’ 홍보에도 나섰다. 학생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채움 활용 책임규약, 연구학교 운영 소식, 다채움 플랫폼 소개 자료, 다양한 학습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도한 다온 동아리의 3학년 이민형 학생은 “친구들에게 다채움을 알리기 위해 어떤 내용을 전달하면 좋을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며 피켓을 만들었다”며, “직접 만든 자료를 활용해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책임감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채움 동아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채움 활용 방법과 다양한 이벤트가 계속 소개될 예정인 만큼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우리 학교에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협조한 임홍순 수석 선생님은 “학생들이 피켓 제작을 위해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다채움을 소개하고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이번 활동의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현장을 지켜본 김수정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친구들에게 올바른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볼 수 있었다”며, “다채움 플랫폼 활용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디지털 윤리를 실천하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다온 동아리의 다채움 홍보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의식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안내하며 만들어간 이번 활동은 앞으로 건강한 디지털 활용 문화와 학생 주도 교육활동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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