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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온마을 배움터 교원 현장 연수괴산증평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방문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6월 1일과 8일 양일간 관내 학교장, 교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괴산·증평 온마을배움터 교원 현장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현장에서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지역의 마을 자원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며, 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는 6월 1일(월)에, 학교장을 대상으로는 6월 8일(월)에 각각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삼기저수지 등잔길, 청안향교, 증평여성회관 등 지역의 주요 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 알기에 나선다.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김득신의 발자취를 따라 삼기저수지 등잔길 걷기 및 해설, 청안향교에서의 다례 체험과 청안향교의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오후에는 증평여성회관으로 이동하여 증평비즈니스 고등학생들의 밴드 공연에 이어 이종주 님의 시 낭송과 함께 교사 및 마을 활동가가 들려주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이야기'를 듣고,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돕기 위해 삼기저수지 등잔길에서는 괴산과 증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 향토사학자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6월 1일에는 김덕중 증평문화원장이, 6월 8일에는 김장응 전 증평문화원장이 각각 해설자로 나선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여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자원 체험을 바탕으로 괴산·증평에 특화된 마을 교육과정이 적극적으로 발굴되고 학교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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