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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초등학교, '텃밭가꾸기'로 포용 교육 실천농작물 심으며 일상생활 중심의 실용 교육 구현

하당초등학교(교장 전호영)는 6월 2일(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활용하는‘포용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실습지에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텃밭 가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포용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삶과 직결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과 맥락을 같이한다. 이는 일상생활과 괴리된 교육에서 벗어나 의식주 관리, 경제생활, 법률 지식, 디지털 리터러시 등 삶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교육을 뜻한다.

현재 하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포용교육과 실용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소속감을 느끼고 동등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 시스템 전반을 변화시키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바른 인성과 주도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1학년 진○○ 어린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친구들과 함께 옥수수, 수박, 가지, 오이, 호박 등을 심어보며, “우리가 밥상에서 자주 보는 우리 농산물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하당초등학교 전호영 교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학생들이 교과서 지식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포용교육, 실용교육, K-안심 교육 및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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