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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초등학교(교장 우수옥)는 지난 5월 30일(토), 대전 시험장에서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공인 영어시험인 ‘토플 프라이머리(TOEFL Primary)’에 응시했다고 2일(화)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학교 특색교육인 영어회화 능력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내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한초는 평소 영어회화 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써오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맞춰 자신의 영어 읽기·듣기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주말임에도 가족과 함께 시험장을 찾아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임하며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우수옥 교장은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험에 도전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한초등학교는 이번 토플 프라이머리 응시를 계기로 학생들의 영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하반기에 예정된 대만 국제교류 활동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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