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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국힘 후보 “김명식 후보 의혹 해명하라”이 후보 “법원 S신문 제기 허위사실 유포 등 가처분 기각”

민주 김명식 후보 “당사자 미확인 허위 보도… 형·민사 소송 제기”

국민의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진천읍 일원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양섭 국민의힘 진천군수 후보가 김명식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양섭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오늘 청주지방법원이 김명식 군수 후보가 ‘진천S신문’을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 유포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김 후보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 보도가 허위라고 주장하며 법원의 판단을 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결정은 단순히 한 건의 소송 결과가 아니다”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군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공익적 역할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김명식 후보가 2일 신성사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중앙시장 상가 투어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법인 물품 대금을 개인 계좌로 수령했다는 의혹 해명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진천S신문’ 보도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날조로, 본인(김명식)은 이미 형사고소와 민사소송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김명식 후보는 “‘진천S신문’이 수차례 보도를 이어갔지만, 취재 과정에서 당사자(김명식) 확인을 지키지 않았다”며 “형사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보도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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