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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12월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6월부터 12월까지 기수별 모집 일정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하 사업)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 등으로 운영된다. 인턴형 참여자는 주당 37만 5천 원의 참여수당과 주당 5만 원의 체류지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형 참여자는 월 40만 원의 참여수당과 팀당 9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설명회는 6월 8일 오후 2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및 선발 과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회차별 참여기관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은 진로 결정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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