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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위험 제로, 안전도시 청주 구현산불발생 초동진화체계 확립과 안전진화 추진

청주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총18개소(본청 1, 구청 4, 읍면 13),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5명(본청 30, 구청 10~15), 산불감시원 80명(동지역 5, 읍면 75)을 운영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산불은 주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담뱃불, 성묘객 실화)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산하 모든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육과 회의 시 산불예방과 관련된 내용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여 산불 없는 청주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시는 종합산림관리시스템 위치관제를 활용한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산불대책방지본부, 산불현장, 진화대원 간 위치와 산불영상을 공유함으로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산불진화대의 위치가 초단위 움직임으로 확인되어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시는 위치관제 시스템을 평상시 산림현장 업무 추진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 행사 시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지원 시스템으로 사용한다. 실시간 선두 후미 차량과 구급차의 위치를 확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 종합산림관리시스템은 산림청 및 행정자치부로부터 행정혁신사례로 인정받았으며, 2005년 PDA를 활용하던 것을 2010년 스마트폰 활용으로 고도화해 현재 청주시 산림현장행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의는 산림과 산림보호팀 043-201-2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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