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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 우기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 안전점검 실시 현장사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충북지역본부 음성지사 ‘병암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고강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폭우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사전 예방과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가 추진 중인 ‘병암지구 배수개선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7억원을 투입하여 홍수 시 상습 침수 피해를 겪는 음성 생극면 병암리 일원에(수혜면적 53.63ha) 배수장1개소, 배수문13개소, 배수로정비2.24km 등 공사를 진행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재해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김인중 사장은 병암지구 내 주요 배수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전 조기 완료가 필요한 위험 공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의 실질적인 예방 조치인 「안전관리 5대 핵심과제」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점검을 전개했다.

김인중 사장은 현장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홍수기 동안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자체 및 협력업체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중심의 5대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다가오는 우기철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다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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