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지난해 숲 가꾸기 사업에서 벌목한 잔가지 등을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에 무료 공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12일부터 배부하고 있다.
군은 하루 평균 100포(80㎏들이)정도 톱밥을 생산해 도안면 노암리 임야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현재까지 축산농가 30곳이 톱밥을 신청했다.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보온을, 축분에 섞어 축산폐수가 흘러나가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에서 선호하고 있다.
한편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도로변 가시권 및 생활권 주변을 정비해 산림의 제 기능을 살리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2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임야 20여 필지 282ha를 대상으로 큰 나무가꾸기 181.54ha, 어린 나무가꾸기 0.83ha, 조림지풀베기 100ha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산림팀 ☎835-4514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