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진천교육지원청 이돈희 교육장 정년퇴임

진천교육지원청 이돈희 교육장이 2016년 2월 말일자로 40여년간 몸담았던 정든 교육계를 떠난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서 태어난 이돈희 교육장은 갈산초, 주성중, 청주상업고등학교, 청주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돈희 교육장은 1975년 5월 단양 노동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25년 3개월 간 청원 기암초등학교를 비롯한 6개 학교에서 후진 양성을 위해 교사로 근무하였고, 진천 상신초 교감으로 1년, 영동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로 4년 동안 근무하였으며, 괴산청안초, 비봉초, 석교초 교장 및 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과장, 유아특수교육과장으로 재직하다가 2014년 9월부터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근무해왔다.

이돈희 교육장은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동안 ICT 교육 전국 최우수학교, 전국소년체전 야구부금메달 획득 등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교육행정을 전개하였다. 또한 각종 현장연구대회에서 수많은 성과를 거두고 교육부지정 연구학교 업무 추진 등을 통해 커다란 업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교육장으로 재직하면서 「함께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교육」 구현을 위하여 진천교육의 중점사업인 교육공동체가 다 행복한 인성교육, ▶기초·기본이 튼튼한 창의성 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울림 교육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명존중 교육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미래를 여는 진로·학습코칭’, ‘다양한 향토문화 체험활동’, ‘글로벌 리더십 함양’ 등 진천교육의 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2015년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보조금 6,881,266천원 지원받아 진천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9월 개원예정인 단설유치원 설립 추진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평소 소탈한 성품으로 교육가족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아온 이돈희 교육장은 교육자로서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