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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초등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룡초등학교(교장 박기석)는 6월 4일(목),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국가대표 종이비행기 렉쳐 콘서트’ 청룡관에서 진행하였다.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렉처 콘서트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가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을 직접 가르쳐주며 시범을 보였다. 학생들은 종이비행기를 접으며 항공역학을 익히고, 비행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었다.

또한 멀리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회전하면서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묘기를 부리는 종이비행기 등을 접고 날리기와 멀리날리기 대회를 통해 대표 파일럿을 뽑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종이비행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4학년 한○민 학생은 “내가 만든 종이비행기가 잘 날아가서 너무 기뻤고, 종이접기처럼 아무리 작은 재능이라도 세상을 좋게 바꿀 수 있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청룡초 교장 박기석은 “우리 학교처럼 작은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만의 장점을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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