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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악과, 영동군민과 함께하는 개교 70주년 기념 연주회 가져
▲ 서울대 국악과 개교70주년 기념음악회 팜플릿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는 25일 오후 7시 영동국악체험촌(심천면 고당리)에서‘영동군민과 함께하는 개교 70주년 기념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대금․거문고․가야금․아쟁․민요 등을 전공하는 국악과 재학생과 교수, 조교 등 110명이 22~26일까지 이곳에서 머무르며 전공 악기를 배우는‘2016 동계음악캠프’행사 일환으로 열린다.

또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서울대 국악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연주회는 올해 대학교 2~4학년에 올라가는 학생 70명이 참여해 관악합주곡‘상령산’, 신민요 메들리, 현악합주곡‘천년만세’, 산조합주곡 등 전통 및 퓨전 국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는 국악사업소 국악진흥팀 ☎043-740-59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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