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와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24일 서원구청에서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석일 단장, 충북대학교 이만형 기획처장 등 충북대 보직자들과 이승훈 청주시장,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재훈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충북대학교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초석을 쌓게 됐다.
위·수탁 운영이 시작되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도심활력증진지역사업’,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했던 ‘도시재생 테스트베드 연구’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관련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고, 앞으로는 청주시 도시재생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 1월 개소해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과 국토교통부 지정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국토교통부·산업자원부 공동 지정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등 청주시 도시재생 핵심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043-261-3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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