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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전체 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하 집단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집단상담은 유사한 관심사와 고민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충주·증평·의왕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전체 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집단상담 6회기(총 12시간)를 운영했으며, 의왕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대면 집단상담 1개 집단(6회기·총 12시간)과 스트레스 관리 대면 집단상담(1회기·1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 행동활성화 척도와 의사소통 척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동기강화 및 의사소통 향상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참여 학생들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심리적 지지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프로그램 참여가 대학생활 적응과 자기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학생들이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3년 연속 만족도 4.5점(5점 만점) 이상을 기록하며 재학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2학기에는 충주·증평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특성에 맞춘 대인관계 증진 및 스트레스 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역량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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