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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5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형 글로벌 정주 앵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사업과 충북 온보딩 사업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관공서·병원·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한국 생활 적응 교육, 취업 기초역량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청주열린도서관 심완보 관장 초청 특강에서는 충북의 역사와 문화, 지역사회의 특성 등을 소개하며 유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역 기업 현황, 이력서 작성법, 면접 전략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북의 문화와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역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 RISE 사업과 온보딩 사업을 연계해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 체험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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