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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과 환경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강조되는 가운데,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환경보호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공사는 6월 5일 상당공원 및 본사 청명원 일원에서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및 환경의 날 기념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충일과 환경의 날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상당공원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4·19 학생혁명 기념탑과 충청북도민헌장탑, 청암 한봉수 의병장 동상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보훈 시설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더해 보훈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임직원이 함께 ESG 경영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모두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할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작은 행동이 더 나은 지역사회와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환경보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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