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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학교, '환경의 달' 맞아 실천 중심 환경교육 운영기후행동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배우다

음성중학교(교장 박용필)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였다.

먼저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전기를 활용하는 기자재와 조명 사용 없이 자연 채광을 활용해 수업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급별 캠페인 활동’과 ‘생활 속 환경 챌린지 빙고’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에 참여하여 온라인 환경영화를 관람하고, 환경교육과 환경 스피드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사제동행 ‘커피버섯 키우기’ 활동도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버섯 재배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지연 교사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며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중학교는 환경실천학교 운영, 우리 씨앗 지킴이 활동,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환경 시민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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