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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전경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8일(월)부터 오는 7월 7일(화)까지 졸업을 앞둔 4~5학년 재학생(2026년 8월~2027년 2월 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2026년 졸업예정자 취업설계조사(이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졸업예정자들의 진로 및 취업 목표와 구직 준비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취업 목표 설정 현황 ▲구직 준비 수준 ▲보유 취업역량 및 취업 준비 애로사항 ▲취업지원 서비스 수요 ▲졸업 후 취업지원 연계 의향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졸업예정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졸업 이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 취업 매칭,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이번 조사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진로와 취업 목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졸업예정자들의 희망 직무와 산업 분야, 취업 준비 수준,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분석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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