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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기말고사 기간 재학생 400명에 간식 나눔 행사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교내 다온관에서 야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행사 기간 동안 재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야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김밥과 음료, 둘째 날에는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됐다. 특히 박용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하고 시험 준비를 응원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간식을 먹으며 시험 준비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게시된 ‘배고프면 집중력도 OFF, 야식 받고 다시 ON’이라는 문구의 현수막도 학생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병선 제34대 총학생회장은 “시험기간에는 학업에 집중하느라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대학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용석 총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잘 가르쳐서 잘 취업시키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비전으로 학생 복지 강화와 참여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학기 중 ‘천원의 아침밥’ 운영 등 학생 체감형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과 활력이 있는 ‘꿀잼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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