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안전한 정보보호를 위하여 지난 21일 정보통신 보안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였다.
24시간 청주시민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정보통신 보안환경을 고도화 하는 사업이다.
최근 북한 4차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이후 사이버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도화 되고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금융정보 탈취를 노리는 스미싱 공격, 모바일 애드웨어,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 보안 위협, 사용자의 컴퓨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및 해킹 메일 등 사이버 공격이 24시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해지고 지능화된 보안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청주시에서는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 구축, 네트워크스위치 기능보강, 정보통신 보안관제실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이중화 구성 등 다양한 보안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2월말 까지 시험운영을 통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3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시 이동준 정보통신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시 정보통신 보안의 최일선에 서서 청주시민 모두의 자산을 지키는 마음으로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 이동준 ☎201-13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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